국내에서 온실 지붕만 교체한 사례는 없었지만 (주)에코팜에서 최초로 리모델링을 성공했습니다.
국내 1세대 온실은 30년이 넘어 노후가 되어 많은 농가들이 유지보수를 할지 신축을 할지 고민하고 계십니다.
유리온실 신규 시공의 경우 평당 80만원으로 잡았을 때 3,000평이면 24억원이 소요되지만, 지붕교체공사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진행할 수 있고 내구연한은 10년 이상 늘어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짧은 공사기간 3개월(4~6월) 덕에 시공을 마친 후 바로 7월 중순 파프리카를 정식하여 기회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한 바람에 구조적으로 취약했던 구형 스윙방식이 신형 트러스트레일 방식으로 바뀌면서 구조적으로 튼튼해졌고, 물받이 거터가 부식이 많이 진행되어 위태했는데 지금은 분체도장을 한 알루미늄 골조에 빛을 반사하고 열전도율이 낮아서 여름철 온도하강에도 일조하며, 광투과율이 높아지면서 작물 광합성량 증가와 함께 생산성도 높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노후화된 온실의 지붕교체 리모델링을 통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온실 수명을 연장시키세요!
많은 농가에 문의가 많아져 현재도 진행중이며 에코팜의 미래의 주사업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