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온실의 미래는 에코팜이 열어가겠습니다.
에코팜의 성장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 된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국내 시설 온실의 규모와 현실에 맞는 작업방법과 엔지니어의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품질 좋은 제품들을 개발하여
시설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설 농가의 소득증대와 온실관리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뛰고 또 뛰는 에코팜이 되겠습니다.
에코팜 대표 강병욱